
우어 오늘 세컷프로젝트
저는 개미랑 쨍쨍한 햇살이 만드는
찐한 그림자가 필요한 촬영이었는데
둘다 제 맘처럼 되지않아
시나리오 급 수정했다가
그것도 마땅치 않아서;▽;
진짜 많이 우왕좌왕 했어요 에구에구
해가 한번만 더 떠주면 촬영이 끝나는
것이었는데 빈틈없는 먹구름이 어찌나
길게 지나가던지…결국 약간 아쉬운
상태에서 파했습니다
저는 '나만아는 이야기'의 늪에
잘 빠져버리는것 같아융 흙
정신 똑바로 차려야지!
시놉시스를 쓰고 촬영을 하면서
어설픈 모습을 스스로 계속 느끼지만

그저 다음엔 똑같은 실수를 조금씩
덜하게 되길 바라면서ㅠㅠ!!!
오늘의 교훈은 자연을 이용한 촬영은 정말
신중하고 계획을 잘 짜야 한다는것!!
무자비한 나에게 죽임당한 개미들ㅠㅠ
그리고 컷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
원씬원컷을 찍어보니 세컷을 고를때도
왜 여기에 컷이 들어야가 되는걸까를
계속 고민하게 되고, 음 윤성의 이야기를
들을때는 그렇구나 했는데 직접해보니
헷갈리고 생각처럼 잘 되지도 않고 하하;
세컷영상은 처음 저의 의도와는 많이
다른 이야기 될것 같아요

[원씬원컷]
원씬원컷은
첫촬영으로 설렜으나
다 찍고 생각해보니
그 설렘에 빠져
내가 하고싶었던
이야기의 포인트를
어디서부턴가
놓쳐버린것 같아요
흥분한 내 모습이
원씬원컷 찍은
영상에서 다 보일것
같아 부끄런 맘에
캡쳐뜨기를 살짝쿵
미루고 있네요ㅠ
음 그림땜시
정신없는 리뷰가
되어부렀지만'ㅜ'
영상학교 재미나요
두달이 정말 금방갔는데 남은 두달도
우리 알차게 보내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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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왕 뭔가 름사 후기는 그림이 있어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개미들은 많이 죽었나요.. 개미 명복.
으앗 름사의 그림 너무 귀여워요(그려진 름사도 귀엽다..)
그리고 개미님들, 명복을 빕니다 ▶◀